[감상문] 마이 오토메: 舞-乙HiME



마이히메에 이어 마이오토메도 보게 되었다. 여러모로 스무스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가장 크고 그래서인지 전작에 비해서 큰 특징이 두드러지지 않는 것 같다. 사실 본건 꽤 오래 되었는데 리뷰를 이제서야 하는 이유도 그다지 임팩트가 없었기에...아마 리뷰도 그만큼 간단간단히 진행될 것 같다. 스포주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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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마이히메:舞-HiME 1




2004년 제작되어 한 때 선풍적인 인기를 몰았던 마이히메. 그것을 14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보게 되었다. 이유는 아주 간단한데, 나무위키에서 신무월에 대해 검색 하다가 연관되어 나온 백합물이 마이히메 였던 것. 전체적인 평가는 좋은 OST, 개성있는 캐릭터들, 중반부터 후반까지의 비극적인 스토리텔링, 또 마지막화의...그것이 있다. 이 다음부터는 정말 정말 중요하고 스토리 전체의 반전이란 반전은 다 적어 놨으니 아직 보지 않았다면 뒤로가기를 추천!  더 첨부하자면 나루토, 7대죄, 신무월 스포도 조금 있습니다 (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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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여행의 여행을 떠나는 만화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it&no=13178






정말 잘 만든 작품 같다. 카연갤 작품 중에서도 수작으로 꼽히는 여행의 여행을 떠나는 만화. 나잇대별 특징을 여러개의 색으로 표현하는 것도, 어른이 되어 사회적 계급에 적응한 사람을 검은색, 그것의 정점에 선 사람을 흰색, 적응하지도 못하고 정점에 서지도 못한 사람을 회색으로 잘 표현해내었고 그것을 군더더기 없이 담백하게 이야기해주는 방식이 좋았다. 마지막 연출은 대단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다. 특별함과 평범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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